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길리스 파리드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'''"그래도 한 번 손에 넣은 힘은 내놓기 힘든 법이야, 인류란. 설령 그게 스스로를 멸하게 하는 힘이라도."'''[* 힘에 집착하는 맥길리스를 은연중에 묘사하는 대사인 동시에 결국 그 응보가 자신에게 돌아온 자기실현적인 예언이 되어버렸다는 게 아이러니하다.] - 1화 >'''"그렇군. [[미카즈키 오거스|좋은 전사]]가 되겠어."''' - 4화 >'''"아니, 필연인지도 모르지. [[건담 타입|이 이름을 가진 기체]]는 몇 번이고 [[턴 에이 건담|역사의 끝자락에 등장해 인류사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.]]"'''[* '''시드니 근방 크레이터'''와 함께 나가이 감독이 "오펀스도 [[흑역사]]에 들어가면 좋겠다"라고 했던 걸 보면 진짜 노린 대사일 수도 있다. ] - 5화 >'''"알고 나니 허무하군."''' -아뢰야식 시스템이 인체의 움직임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지만, 인체 외부 장비는 인지할 수 없다는 단점을 알아채며. 5화 >'''"[[가엘리오 보드윈|너]]라는 후계자를 잃은 보드윈 가는 언젠가 사위인 내가 물려받게 될 거야."''' - 25화 >'''"그래, 가엘리오. 나에 대한 증오심을, 분노로 부딪쳐 보는 거야. 우정, 애정, 신뢰... 안 됐지만 그런 어리숙한 말은 내겐 와닿지 않아. 분노 속에 살아온 나에겐."''' - 25화 >"알마리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돼. 그녀의 행복은 보장하지" - 25화 >"가엘리오도 너의 눈물을 바라지않아" - 25화 >"'''이스루기. [[나는 친구가 적다|내게 이제 친구란 없다.]]'''" - 26화 >"'''[[바알]].'''" - 33화(2기 8화)[* 러스탈 엘리온이 혼자 책을 읽고 있는 어린 맥길리스 파리드에게 말을 걸자 싸늘하게 내뱉은 한 마디.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[[건담 바알]]을 가리키는 복선으로 추정되었고, 38화에서의 대사와 장면으로 확실시 되었으며 43화에서 사실이 되었다.] >"'''진정한 혁명이란 부취를 일소하는 강한 바람이다. 진정한 [[건담 프레임|강인함]]만이 세상을 옳은 방향으로 이끈다.'''" - 38화(2기 13화)[* 이 때 건담 바알의 뒷모습이 등장한다.] >"'''유감이지만 우리는 대화를 할 필요도, 서로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.'''" - 44화(2기 19화)[* 사실상 [[건담 시리즈]]의 공통 주제인 소통, 이해, 반전 중에서 '''소통과 이해를 대놓고 무시하고 있으며 힘과 권력을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.''' 사실 맥길리스를 건담 시리즈 최종보스 포지션으로 보면 이런 태도는 있을 수 있지만, 정작 주인공 포지션으로 설정된 철화단 놈들이 맥길리스랑 손 잡고 짝짜꿍을 하고 있으니.] >"'''우리는 멈출 수 없다. 사라져 간 동포들의 마음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해. 그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.'''" - 46화(2기 21화) >'''"[[건담 발바토스|루프스 렉스]]... 늑대의 왕이라. 그래, 늑대란 [[철화단|무리 짓는 법]], 나에게는 불가능한 삶의 방식이다."''' - 48화(2기 23화) >"걀라르호른에서 쫓겨난 내가, [[러스탈 엘리온|아리안로드 함대의 사령관]]을 혼자서 매장한다! 그 행위가 세상을 바꿀 거다. 출신이나 소속 따윈 상관 없이 자신의 힘을 갈고 닦으면 이 지루한 세상에 폭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... '''[[철화단|자신의 엄니를 쓰는 법을 모르고 그저 웅크리고 있던 짐승]]이 일제히 들판에 풀린다. 그렇게 되면... [[정신승리|내 승리다...!]]"''' - 49화 >'''"졌다고? 내가... 가엘리오한테...?"''' - 49화[* 이때 처음부터 끝까지 냉혹하고 침착한 성격을 유지하던 맥길리스의 성격이 가엘리오의 의지에 압도당하여 서서히 흔들리는 듯한 묘사가 나타난다.] >'''"[[가엘리오 보드윈|네]]가 말 안 해도 보여. 아니, 보이면서 보이지 않는 척을 했지. [[가엘리오 보드윈|너]][[카르타 이슈|희]]를 부정하지 않으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. 너희와 함께 있으면 계속 품고 있던 마음이 흔들리는 듯해서 외면했다. 알미리아도 행복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는데..."''' >(중략) >'''"[[유언/일본 창작물/만화, 애니메이션|왜 울지? 가엘리오, 너는 내게 있어...]]"''' - 49화(2기 24화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